서동주, 6월의 신부 된다…장성규 소속사 임원과 29일 재혼
방송인 겸 변호사로 활동 중인 서동주 씨가 오늘(29일),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알립니다. 지난 해 4살 연하의 연인과의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오늘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조용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신랑은 방송인 장성규 씨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사의 임원으로,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처음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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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동주, 42세에 인생 두 번째 결혼…예비신랑은 4살 연하
서동주 씨는 오늘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예비신랑은 업계 관계자이자 장성규 씨의 소속사 임원으로, 방송계와 법조계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녀는 과거 예비신랑에 대해 “키가 183~184cm 정도로 크고 따뜻한 사람”이라고 언급한 바 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법조인에서 방송인으로…서동주의 다채로운 이력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 서세원 씨와 방송인 서정희 씨의 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하고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해 대형 로펌에서 커리어를 쌓은 엘리트 법조인 출신입니다.
이후 한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긴 서동주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변호사와 방송인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녀만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3. 새 출발을 응원하는 목소리 이어져
서동주의 결혼 소식에 팬들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 “현명하고 멋진 선택 응원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방송가 안팎에서도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녀의 SNS에도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정말 기쁘다”는 진심 어린 소감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Q&A: 서동주 결혼 관련 궁금한 점
Q1.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누구인가요?
장성규 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임원이며, 연예인은 아닙니다. 4살 연하로 알려졌습니다.
Q2.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2025년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Q3. 서동주는 방송 활동을 계속하나요?
네, 결혼 후에도 변호사 및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행복한 인생 2막의 시작…서동주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서동주 씨는 이제 인생의 또 다른 장을 열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해나가며 사랑까지 얻은 그녀의 여정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따뜻한 삶의 이야기와 활동에 계속해서 응원의 시선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순간, 서동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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